블로거 영문 블로그를 꿈꾸다!

?개강을 시작하면서 자취방을 옮기게되며 들어오지 않는 인터넷때문에 거진 2주간을 블로그 활동을 아에 못하였습니다. 이제야 다시 작성하게 되는 블로그 포스팅에 감격의 눈물이 흐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언제나 영어 블로그의 장점들을 생각해오며 영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었습니다. 영어로 블로그를 운영함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장점들에 있어서 많은 시간적인 소요를 제외한다면 저에게 긍정적인 발전에 있어서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리라 판단 되었습니다.

그래서 꿈만 꾸던 영어로 모든 컨텐츠가 운영되는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보고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영어블로그의 시작!

막상 영어 블로그의 시작을 눈앞에 두고 바라보았을때, 그 느낌은 흡사 거대한 벽을 만난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영어라는 물결과 씨름을 해야하며 살면서 평상 훓어보지도 않아왔던 영문 블로그를 생각해보니 방향성 자체에 대한 많은 우려가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철저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는 동기를 위해 장단점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 영어 블로그 장점 *
1. 전세계 공용어로서 좋은 접근성을 가진다.
말그대로 전세계의 영어사용인구는 한국어 사용인구와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영문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잘 운영하기 시작한다면 한국블로그 와는 비교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트래픽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영어 사용의 증가에 따른 작문 및 회화 실력의 증대
영문 블로그의 포스팅을 위해서 자체적으로 영어의 사용량이 증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글을 읽고 생각해 가면서 영어적 사고와 작문 능력 댓글을 통한 커뮤니티의 증대로 회화 실력의 증가를 만들 수 있습니다.
3. 전세계를 향항 공감대 유지를 위한 생각의 증대
사람이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서 세계를 여행하거나 많은 문화체험을 하고자합니다. 엄연히 영어 블로그는 전세계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영어 문화에 대한 인식과 사고의 접근은 영문 블로그 운영에 중요한 부분으로 사려됩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영어 포스팅 및 영문화권에대해 접근해갈 수 있습니다. 

* 영어 블로그 단점 *
1. 영어실력에 따른 포스팅 시간 차이
영어 실려에 따라서 많은 포스팅 소요시간이 차이가 생깁니다. 포스팅 주제에 대한 파악 및 컨텐츠 준비에서 부터 시작해서 영어 작문 소요시간까지 상당한 시간을 소모하게 됩니다. 또한 한국어와 영어는 어순이 다르기 떄문에 문장 작문을 위해서는 어법 배열을 달리 만드는 부분도 매끄러운 번역을 위해 중요한부분이기에 많은 시간이 소모됩니다.
2.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세계 컨텐츠의 부재
한국인으로서 한국인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것도 매우 어려운 부분이지만 전세계를 향한 컨텐츠 양산에 있어서 공감대를 끌어오를 수 있는가 하는부분에 많은 문제점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장단점에 따라서 영문 블로그를 위해 여러가지 방향성을 준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08년도경 한참 영문 블로그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증가 하였던때가 있었습니다. 애드센스에 따른 수익증대를 위한 방향성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애드센스가 영어에 최적화되어있고 광고단가 자체에도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수익적인 부분만을 노리다 하더라도 충분히 도전해 볼만합니다.

단, 블로그 운영에 대한 방향성은 확실하게 잡아야합니다.

어떠한 블로그를 운영할지 어떠한 컨텐츠를 양상해낼지 어떠한 것들로 세계를 접근할지에 대한 사려가 충분히 필요합니다.

생각해보니 영어 블로그는 정보성포스팅에 있어서 한글블로그 보다 오히려 더 손쉽게 컨텐츠를 얻을 수 있을듯한 방법들이 많이 존재 하는 것 같습니다.

이에따라 지속적으로 영문 블로그에대한 정보 및 운영에 대한 포스팅들을 진행해 보고자합니다.

함께 영문 블로그를 운영해 보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함께 나누고 좋은 블로그들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