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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정보창고/사회문제 및 정보

면접 감점요인 ━ 면접 주의사항 및 면접 필수정보

인생에 있어서 면접이란 인생의 또다른 한획을 긋는 중요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학면접에서부터 시작하여 입사면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면접들을 접하게 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좀 더 확고하며 기업에 유익이 되려는 사람들을 뽑고자하며 이력서 검토 후 입사지원생에대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최종의 시간이 아닐까합니다.
이러한 입사면접에서 면접 감접요인을 줄이고 면접에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사항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지각보다 더한 면접 감점요인이 무엇이 있을까요?
면접 감점요인을 순위대로 파악해보겠습니다.
 

온라인 취업포털로 유명한 사람인에서 기업 인사담당자 417명을 대상으로 면접 지원자의 무의식 버릇으로 보는 면접 감점요인을 조사하였습니다.
무의식적인 버릇들이 평가에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되고있습니다.
그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끝말 흐리기?(23.9%)' ‘시선회피’(21.6%), ‘다리 떨기’(10.5%), ‘불필요한 추임새’(8.8%),
‘한숨 쉬기’(8.5%), ‘말 더듬기’(5.9%), ‘다리 꼬기’(4.3%), ‘머리 긁적이기’(2.9%),
‘손톱 뜯기’(2.9%)'

 
총 9가지로서 끝말 흐리기가 면접 감점요인에서 가장 큰 감점요인으로 드러났습니다.
면접시 끝말을 흐리게되면 기본적으로 면접 지원자에게서 자신감을 느낄 수 없습니다.
당당하게 끝말까지 확시하게 이야기해주었을때 그 사람에게 자신감이차고 확신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호평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끝말을 흐리게되면 입사 지원자를 자신감없는 모습으로 바라보고
기업 경영에 있어서 팀 워크 등 기업 활동영역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판단하게 됩니다.
적절한 자신감은 역동적이고 선향적인 기업운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 매우중요합니다.

뒤를 이어서 나타난 것들인 '시선 회피, 한숨 쉬기, 말 더듬기'에서 기업 인사담당자가 자신감에 대한 부분을 상당히 많이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입사 지원자에게는 자신감이 정말 중요합니다.

그 다음은 대부분이 주위를 산만하게 하는 버릇들입니다. 숀툡을 물어 뜯는 다거나 다를 떠는 행위들은 주위가 상당히 산만해 보여서 면접에 집중할 수 없게 만들뿐아니라 진득하거나 깔끔하지 못한 모습에서 면접 감점요인이 됩니다. 

짧은 시간내에 지원자에대해 평가해야되는 만큼 다양한 모습이 면접 평가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면접시엔 꼭 사소한 습관들도 체크해주세요. 사소한 습관들이 면접의 길을 가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