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했던 놀이 @ 기억하시나요?

한 유머 게시판에 흥미롭고도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바로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라는 제목의 글이었죠.

저도 이 글처럼 목욕탕에서 이런 놀이를 하며 보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다들 어떠실 지 모르겠어요.
다들 공감하시려나요~

공감되신다면 뷰온 팍팍 눌러주시면서!
시작합니다.

목욕탕에서 했던 놀이의 요지는 간단합니다.
가볍게 세숫대야를 두개 포갠 후 물 속에 넣었다 빼서 진공상태로 만들어주고 그걸 가지고 냉탕에서 둥둥 떠다니며 놀았던 거죠.
어린시절에는 이런 사소한 놀이조차 매우 재미있었는데, 요즘들어 아쉬운 마음이 많이 드네요.
다들 공감하셨나요?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