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로얄층 시대별로 변하는 양상

2012.09.20 12:09 한밤의 TV연애/한밤TV

아파트 로얄층 시대별로 변하는 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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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우리에게 당연한 주거지역이 되었습니다.
얼마전 아파트 매매광고를 보았더니
로얄층 급매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예전엔 기름보일러에 중앙난방식이 대부분인데다
층수도 15층이 대부분인 아파트였습니다.
이 경우에 난방을 3군데로 구분하여
중간층이 가장 인체에 적당하게 난방온도가
적당하도록 설계를 하게 되었고
이에 로얄층이란 말들이 생겨나게 되었죠.

그럼 시대별로 변화된 양상에 따른 간단한 아파트 로얄층의 변화를 살펴볼까요?

아파트 로얄층

70~80년대에 지은 아파트는 대체로 위에서 말한 것처럼 중앙 난방이 많았습니다.
중간층 난방효율이 좋아서 최상층 대비 중간층이 아파트 로얄층으로 인식되었죠.

2000년도에 접어들며 중앙난방식이 개별난방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따라서 로얄층에 대한 개념이 당연히 바뀌게 된 것이지요.
점점 초고층 아파트들이 지어지면서 상대적으로 높은층이 로얄층으로 선호되고 있습니다.
바로 최상층 아래층이 로얄층으로 인식되고 있죠.
이에는 아무래도 조망권이 확보가 되기 때문에 한강 산등 조망이 좋은 곳이
로얄층으로 변하며 실 거래가에도 조망권이 반영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최상층에 다락방 등 방이 1개 더 있는 구조로
속칭 펜트하우스로 불리는 최상층이 로얄층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파트 로얄층


로얄층은 개인적인 편차가 강한 편이지만 시대적 인식이 주로 위와 같았지요.
나이나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 로얄층!
여러분의 로얄층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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