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포스팅 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어제로 최악의 방문자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물론 네이버에서 검색누락때문에 포스팅이 제대로 검색되지않아

방문자수가 줄어버린 부분도 있으나 ..

결과적으로 저의 포스팅이 매우 .. 줄었기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매일같이 1포스팅이 어려워진 시점에서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해야할지는 참 난해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역시 가장 좋은방법은 .. 매일같은 꾸준한 포스팅 뿐이려나요?

너무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하려고 앉았더니 블로그 포스팅에 대한 감이 팍팍 떨어집니다.

하루빨리 좋은 포스팅 감을 살려야할텐데 말이죠.

사소한 넉두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