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nformation/IT/인터넷

2011년 1월 3주차 네이버 주간 검색어 경향이야기

자동출력된 이미지입니다.

주간 검색어 1위는 당연 버블볼이었습니다. 2주만에 다운로드 200만의 기록을 세운 14세의 천재소년 로버트 네이의 앱으로 유명세를 피운 한주였습니다. 또한 크레용 피직스라는 따라서 만든거라는 의혹이 제기되기 도하였습니다.


101964_76701_3457.jpg


인도전와 한국인도은 한국과 인도와의 2011년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결기에 따른 내용이었습니다. 

4:1로 아쉬운 승리를 거두며 조2위의 결과로 8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축구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2011-01-18_17%3B46%3B20.jpg


키위 엔터테인먼트의 경우 김형석씨의 소속사로 장재인이 재학 중인 호원대 실용음악학과 학과장이었습니다.

장재인이 많은 고심끝에 YG가 아닌 키위 엔터테인먼트로 계약을 결정해 많은 화재가 되었습니다. 이에 장재인은 '키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만큼 나의 음악을 잘 파악하고 있는 분들이 없었다"고 밝히며 전속계약에 대한 입장을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한 주간의 크고작은 이야기들이 많이 지나갔습니다. 특히나 드라마 씨크릿가든이 방영을 종료하면서 많은 아쉬움을 드러내었던 하주기도 하였습니다.

한 주간의 크고작은 소식들이 다사다난하였지만 인터넷 검색어 소식통에서는 큰 일들은 보이진 않아 한편 마음이 놓입니다 ^^ 또 멋진 한주간의 마무리들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