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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IT/인터넷

LOL 한밤이 접한 리그오브레전드

요즘에 리그오브레전드라는 게임이 국내게임계의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2012.01.29일 기준으로 3위의 랭크에 기록하고 있는 리그오브레전드는 카오스와 상당히 유사한 RTS게임이자 AOS게임 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악마의 게임이라 불리우며 손대기를 겁나게 만들만큼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게임은 총 90명이 넘는 다양한 챔피언을 선택함으로서 각 케릭의 특징에 맞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쉽게말해 소환사라는 입장에서 한명의 챔피언을 선택하여 한판의 게임을 즐기는 것이지요.

기본적인 한판당 게임시간은 15-40분 정도 소모되는데.. 실질적으로 게임을 즐기면 시간이 훌쩍훌쩍 지나가 버립니다.

 
위와 같은 다양하고 개성있는 케릭터들을 골라가며 게임할 수 있는 매력은 즐겁기만 합니다.

챔피언 = 챔프의 선택은 주당 무료로 주어지는 7-8명정도의 로테이션 챔프들이 기본적으로 주어집니다. 주당 로테이션 챔프들은 변하게 되며 그 외의 챔프를 선택하고 싶으시다면 게임을 통해서 벌어들이는 IP로 구매하거나 RP인 캐쉬로 구매하여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제 16렙에 들어가고 있는 저는 트위스트 페이트라는 케릭으로 게임을 한참 즐기고 있습니다.

다양한 즐거움이 주어지는 리그오브레전드를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