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view

[웹툰] 카라멜 마끼아또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부터는 네이버 웹툰 카라멜 마끼아또를 소개해보고자 해요~

 

2008. 4. 23일부터 연재가 시작되었던 카라멜 마끼아또가 오늘로 종결이 나게되었네요..ㅎ

 

참 많은생각과 연예, 사랑, 이별에 대해 그려보는 달콤한시간들을 선물해 줬었는데 ㅎㅎ

 

자 - 카라멜 마끼아또의 세계로 들어가볼까요??

 

 

초반에 우리 노마군(주인공)이 애타게 찾는 달님이기도 합니다.

 

달님~ 달님~ 달님~ 애타게 부르는 노마의 노랫소리(?)에 달남이 대답을 하지요!!!!

 

두둥!!! "시끄럽군" "반말하지말랬지?"

 

소원을 이루어주는 보름달치곤 ... 왠지 스팩타클한 센시매틱이 느껴지는 달님입니다 ..하아 ,,,,,,,,, (이건아니자나 .. 달님아 ㅠ)

 

첫등장부터 상큼 - 시큼하게 등장하는군요 ㅎㅎ

위에서 도 설명했습니다만 .. 바보같고 ,,, 아주 가끔 잘생긴 모드 ... 초반에 까칠함이 묻어나던 그런 엉뚱한

노마군입니다.

 

그럼 노마군이 빌었던 소원은 뭘까요?/

과연 노마군이 1월1일 다른사람들이 다~ 햇님에게 소원을 빌때 .....

술마시고 퍼질러 자다 .. 밤늦게 일어나 빌었던 그 소원이죠!!

 

애인이  생기게 해줘!!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반말로 .... (추측) 1편참조.

 

노마에겐 너무나 큰소원(달님曰)

 

그래도 꿋꿋한 노마에게 달님이 한가지 알려주죠!

 

 

이때부터 예견된겁니다 .. 노마의 판타스틱라이프가 ..ㅎ

 

바로 가까운 곳에 누가있었을까요~? 가까운곳에있다 1편 -

 

카라멜 마끼아또를 소개합니다. 두번째이야기부터 본격적으로 노마와 그분의 아릿따운 라이프들을 속속히 파해쳐 봅시다!!!

 

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