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돈되는 블로그/블로그 관리

블로거 올포스트를 만나다.

드디어 저에게도 블로그 운영의 기쁜소식이 돌아왔습니다.
올포스트 칼럼리스트에 선정이 되었네요.


블로그의 첫개설일이 2009년 9월 16일로 ..
이제야 올포스트 칼럼리스트에 선정이 된것은
블로그 운영미숙이 드러나는 건가요?


이래저래 중반부터 어느정도 수익형 블로그의 창출을 노려보았으나 초반 실패를 맛본 후
오랫동안 손을 놓아버렸던 부분들이 많은 악재로 작용하였습니다.

"블로그는 마라톤이다"라는 말이 정말 새삼 느끼게됩니다.

그간 많은 이웃분들이 다녀가셨지만 저의 미숙한 블로그 운영으로 인해
많은 이웃분들과 멀어져버린 결과가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블로거들에게 수익면만을 보았을 때 올포스트의 원고료는 분명 획기적인 시스템입니다.
특별한 사후관리가 없어도 올포스트내 단순한 페이지뷰를 통해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른 원고료들은 직접 체험신청을하여 선정과정을 거쳐 원고를 작성해야한다거나
혹은 원고의 방향이 정해진안에서 원고를 작성해야 이하 원고료등을 얻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올포스트는 올포스트 내부의 페이지뷰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블로그에
직접적인 방문자 유입 향상을 기대할 순 없지만 간접적인 블로그 인지도 향상에는 
충분한 도움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시작초기인만큼 올포스트를 통한 어떤 블로그 활성화가 이루어질지
감히 충분한 예측은 어렵지만 많은 기대를 담아봅니다.

블로그르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