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미국으로 떠나는 어학연수 비용은 비싸다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하지만 어악연수 비용산출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냐의 차이는 가격적인 면모에서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1. 학비 |
어학연수의 순위를 꼽으라면 단연코 1위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한 인기만큼이나 학교가 다양합니다. 또 지역적인 부분의 차이가 있어서 그 지역과 학교에 따라 학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인기있는 동부의 뉴옥 서부의 LA.센프란시스코는 학비가 비싼편이며 사설어학원들에 비하여 대학부설 어학원이 비싼편입니다. 평균적인 학비는 한달기준으로 100~130달러 입니다.
2. 생활비 |
1) 숙식비
가. 기숙사 : 기숙사에서는 기본적으로 식사가 제공됩니다. 따라서 가격적만 바라보았을
때는 비용적인 부분이 상당히 되며 생활비와 숙식비용이 대도시 기준 900
~1,000달러 정도입니다. 중소도시의 경우700~800달러로 보시면 됩니다.
나. 홈스테이 : 대도시의 경우 800~900달러 중소도시는 500~600달러입니다.
다. 아파트 : 초기 이용시에는 홈스테이나 기숙사의 이용이 좋은편입니다. 그러나 현지
적응 후에는 룸메이트와 함께 아파트 임대로 생활하는 방법도 비용절감면
에서 유용합니다.
원룸기준 대도시 1000~1100 중소도시 600~800달러 입니다. 얼핏보면 기
숙사의 비용보다 비싸보이나 룸메이트와 함께 산다면 비용분담이 가능하여
절약이 가능합니다.
3. 기타 생활비 |
한달의 기타 생활비는 30만원에서 50만원 선으로 보시면 됩니다. 실질적인 생활시 숙식의 문제만으로 해결이 되는것이아니라 이런저런 필요한부분이 많아 생활비 총액 고려시에 충분한 여분의 액수를 고려하여야합니다. 특히나 어학연수의 목적은 어학공부뿐만 아니라 문화를 보고 느끼며 체험하는 부분도 포함되기 때문에 실질적인 생활비 액수는 여유롭게 챙기시길 바랍니다.
4. 기타 |
대도시의 경우 무료로 영어강좌등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으며 비합법적인 한인가게 아르바이트의 경우에도 대도시의 경우가 그러한 기회가 많기 때문에 비용적인면에서 무조건 싼부분만 고려하여 계획하지말고 다방면적인 상황들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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