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네이버 저품질 큰 충격으로 다가오다 ...

블로그가 저저번주부로 네이버 저품질에 걸렸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이슈성 포스팅이 몇가지 이어져왔었지만 정보성 포스팅과 꾸준한 병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왜 저품질에 걸리게 된지 파악이 되지 않네요,

문제는 4천명까지 치솟던 블로그 유입량이 일 3백대로 줄어버렸다는 사실힙니다.

네이버 저품질에 대해서는 한번 크게 겪었던 적이 있어서 블로그를 아에 통째로 갈아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블로그를 개설하고 원 상태로 복귀하는데만 해도 엄청난 시간을 소요하였었죠.

이번에는 블로그 저품질을 어떻게 대철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이 막연해집니다.

추축하건데 아무래도 이번에 멀티블로그 운영을 목표로 하면서 무리하게 블로그 갯수를 늘린 것에 대한 후폭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언젠가 어떤 포스팅을 통해서 한 IP에 멀티 블로그를 운영하면 저품질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하던 글을 기억합니다.

블로그 저품질은 큰 타격입니다. 유입수가 1/10로 줄어버렸는데 다시 블로그를 회복하려면 한 두달은 소모가 될 듯 합니다. 그나마 다음이랑 구글쪽 유입에는 영향이 없어서 좀 더 타이트하게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좀 더 빠른 회복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블로그 저품질 회복에는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서 해결을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 블로그에도 적용되는 부분이 아닐까요 ....

일단 세컨 블로그로 수익유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 저품질 꼭 조심하세요.